뷰가 이쁜 카페 페이퍼숲

 

뷰가 괜찮다고 하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도란"이라는 불고기정식 식당 바로 위에 있어요.

 

원래는 야경이 더 이쁘다고 하는데,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들른터라 햇살이 가득한 한낮에 가봤어요.

 

 

 

 

요 식당의 이층입니다~

 

 

 

 

 

식당앞에서 바라본 모습이예요.

멀리 울산시의 모습도 보입니다.

밤이 되면 더 괜찮을것 같아요.

 

 

 

 

돌이깔린 것이 이뻐서

괜히 한번 찍어도 보고~ㅋ

 

밥을 먹고 위층으로 커피한잔 하러 이동해 봅니다~

 

 

 

 

들어 가기 전~

날이 좋아서 바깥에서 마셔도 될것 같지만

햇살이 너무 따가워 안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아가자기한 것보다 이런 쪽이 더 좋아서 만족^^

 

 

 

 

심플하지만

간간히 이런 소품들도 있어요.

장식장도 앤틱한 느낌이 들어서 이쁘네요.

 

집에다가 저런걸 놔두고 싶지만 어울리지 않아서 포기한터라

이런 장식장만 보이면 한동안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어요.ㅋㅋ

 

 

 

 

통 유리창에 깔끔한것이

이쁩니다~

 

넘 이른 시간에 갔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더 조용하고 좋았어요.

 

칸막이로 나눠진 공간도 있어서

모임하러 오기도 괜찮은것 같아요.

 

 

 

 

구경은 적당히 하고 커피 한잔 시켜서

여유를 느껴봅니다.ㅋㅋ

 

 

 

 

점심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낮에도 괜찮지만 확실히 야경이 이쁠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꼭 밤에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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