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도움되는 파밀메리 유기농 멜리스트레스 앰플

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다는 파밀메리의 유기농 스트레스앰플을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꿀이 필요해서 구입하는 김에 같이 구입했어요.

 

파밀메리는 프랑스에서 1921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전통적인 양봉방식으로 꿀을 채집하고 있고, 2005년에 유기농 로얄 젤리 Ecocert 인증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까다로운 품질관리로 파라벤, 실리콘, GMO같은 성분은 제외하고 있어요.

직접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확인도 해보고요.

 

 

앰플이 몇가지가 있긴 한데 저는 이번엔 스트레스에 도움을 준다는 멜리스트레스 앰플로 구입했어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스트레스를 이완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통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나 중요한 면접같은 일정을 앞둔 사람들이 주로 복용한다고 해요.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것 같아요.

 

저는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어서 한번 먹어볼려고 구입했어요.

 

 

멜리스트레스 앰플 성분

라임꽃 꿀 2500mg, 락 티움(Lactium®) 150mg, 로얄 젤리 100mg, 레몬 밤 에센셜 오일 1mg, 정제수

 

Lactium® 성분이 스트레스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물론 이걸 먹는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도움은 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리고 성분을 봐도 딱히 문제가 될만한것도 없어서 그냥 좋은 로얄젤리를 먹는다고 생각해도 될 듯.

 

 

박스를 열어 보면 이렇게 앰플 10개와 빨대도 같이 들어 있어요. 앰플은 유리로 되어 있구요.

 

 

매일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침전물이 있는데 먹기전에 잘 섞이도록 흔들어 줘야해요.

 

 

첨엔 먹을 때 빨대를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했는데요. 박스 뒷부분만 자세히 봤어도 알았을텐데 설렁설렁 보는 바람에 한참을 헤맸다는...

 

앰플 뒤쪽에 보면 이렇게 알루미늄 호일처럼 마감된 부분에 빨대를 꽂을 수 있어요.

 

 

잘 흔든 다음에 이렇게 빨대를 꽂아서 마시면 되요. 나름 먹기 쉽게 만들어 진것 같아요.

맛은 꿀물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뭔가 도움이 되겠지란 생각에 일단 한박스를 먹어보고 후에 또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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